김장, 연말정산, 벚꽃 명소처럼 매년 같은 무렵에 검색이 몰리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런 시즌 키워드는 언제 올리느냐가 글의 성패를 가릅니다.
크네가 시즌 키워드로 보는 기준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최근 3년의 월별 검색 추세를 가져와 두 가지를 확인합니다.
- 해마다 같은 달(앞뒤 한 달 포함)에 검색이 가장 많았는가
- 그 달의 검색이 1년 평균의 1.5배 이상인가
둘 다 맞으면 시즌 키워드로 보고, 키워드 페이지에 ‘매년 11월에 검색이 평소의 4.5배까지 늘어납니다’처럼 표시합니다.
피크 2~6주 전에 올리세요
새 글이 검색 결과에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피크 당일에 올리면 이미 먼저 올라온 글들 사이에서 경쟁해야 합니다. 그래서 크네는 피크까지 45일 이내로 다가온 키워드에 추천 점수 가산점을 주고, 시즌 달력에서는 곧 시즌이 오는 달에 D-day를 표시합니다. 시즌 키워드 달력에서 달마다 어떤 키워드가 몰리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피크 예상 검색량
네이버 검색광고의 검색량은 최근 30일 기준이라서, 시즌이 오기 전에는 작게 나옵니다. 크네는 3년 추세에서 이번 달과 피크 달의 비중을 비교해 피크 때 검색량을 추정합니다.
시즌을 앞둔 키워드의 추천 점수도 이 피크 예상치로 계산합니다. 지금 검색량만 보고 지나치기 쉬운 키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시즌이 지난 키워드
‘9월 제철음식’처럼 달 이름이 들어간 키워드는 그 달 20일이 지나면 ‘피크 지남’으로 표시하고 점수를 낮춥니다. 이런 키워드는 내년 시즌 4~6주 전에 다시 꺼내 쓰는 편이 낫습니다.
시즌 글을 쓰는 몇 가지 방법
- 시즌 전: 준비물, 비교, 고르는 법처럼 미리 찾아보는 사람을 위한 글
- 시즌 중: 후기, 현장 정보, 일정처럼 지금 필요한 정보
- 작년 글이 있다면: 새 글을 쓰기보다 올해 정보로 고쳐 다시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