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상승·상승세 키워드 활용법

크네에는 ‘뜨는 키워드’가 두 종류 있습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격이 달라서 쓰는 법도 다릅니다.

급상승 검색어: 하루 사이의 이슈

급상승 검색어는 구글 트렌드의 한국 급상승 목록에서 가져옵니다. 뉴스, 인물, 경기 결과처럼 하루 사이에 갑자기 관심이 몰린 검색어가 대부분입니다. 매일 아침 수집할 때의 목록이 올라갑니다.

이런 키워드는 빨리 식습니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면 검색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속보성으로 쓰면 이미 늦기 쉽습니다. 대신 오래 남는 정보로 각도를 틀어 보세요. 새로 바뀐 제도라면 신청 방법과 대상, 행사라면 일정과 가는 법, 인물이라면 관련 작품 정리처럼 이슈가 지나도 찾아볼 만한 내용입니다.

상승세: 몇 주째 오르는 흐름

상승세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주간 추세로 판단합니다. 최근 4주 평균 검색이 직전 8주 평균보다 30% 이상 많고, 월 검색이 1,000회 이상인 키워드입니다. 검색량이 작은 키워드는 조금만 움직여도 퍼센트가 크게 튀어서 제외했습니다.

상승세는 몇 주에 걸친 흐름이라 급상승보다 오래갑니다. 계획을 세워 쓰는 글감으로 알맞습니다. 예를 들어 흑염소진액은 최근 4주 검색이 직전 8주보다 45% 늘었습니다. 급상승 검색어 페이지의 ‘네이버 검색 상승세’에서 이런 키워드를 모아 볼 수 있고, 추천 점수에도 +10 가산점이 붙습니다.

피크 지남 표시

최근 6주 안에 12주 중 최고점을 찍었는데, 지난주 검색이 그 최고점의 절반 아래로 떨어진 키워드에는 ‘피크 지남’이 붙습니다. 관심이 이미 꺾였다는 뜻이라 점수를 30% 낮추고 시즌·상승세 가산점도 주지 않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키워드라면 다음 시즌을 노리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하면

  • 급상승: 빠르게, 그리고 오래 남는 정보 위주로
  • 상승세: 몇 주 안에 계획해서 충실하게
  • 피크 지남: 지금은 넘기고 다음 시즌에